인사말
안녕하십니까?
2022년 9월부터 회장을 맡게 된 고신대학교 복음병원 외과 윤기영 입니다.
2022년 9월부터 회장을 맡게 된 고신대학교 복음병원 외과 윤기영 입니다.
코로나 19 사태로 어수선했던 시간이 지나가고, 이제 다시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12년의 역사를 지니고 발전해 온,대한환자영양지원학회의 운영에 무거운 책임을 느낍니다.
과거에 비해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의학분야에서,영양에 관한 새로운 시도들도 기하급수적으로 많아지고 있습니다.
보다 나은 치료를 위해 언제나 새로운 지식으로,새로운 경험으로 환자들을 돌보아야 할 시대가 되었습니다.
언제나, 학회의 발전과 영양 치료의 발전을 위해 도와주시는 여러 분야의 선생님들과 함께, 이전보다 다양해지고 복잡해지는 환자들의 영양 집중치료가 최신의, 최선의 치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면 좋겠습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노력이 최고의 결과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면 좋겠습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복한 하루하루를 기원합니다.
12년의 역사를 지니고 발전해 온,대한환자영양지원학회의 운영에 무거운 책임을 느낍니다.
과거에 비해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의학분야에서,영양에 관한 새로운 시도들도 기하급수적으로 많아지고 있습니다.
보다 나은 치료를 위해 언제나 새로운 지식으로,새로운 경험으로 환자들을 돌보아야 할 시대가 되었습니다.
언제나, 학회의 발전과 영양 치료의 발전을 위해 도와주시는 여러 분야의 선생님들과 함께, 이전보다 다양해지고 복잡해지는 환자들의 영양 집중치료가 최신의, 최선의 치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면 좋겠습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노력이 최고의 결과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면 좋겠습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복한 하루하루를 기원합니다.
2022년 9월
대한환자영양지원학회 회장 윤기영 올림
대한환자영양지원학회
존경하는 자문위원을 비롯한 회원님께 인사드립니다.
존경하는 자문위원을 비롯한 회원님께 인사드립니다.
2020년 7월 6일 자문위원님과 이사회에서 인준해 주셔서 회장을 맡게된 대구파티마병원 외과 박종훈 입니다.
코로나19 사태와 의료파업 등으로 어수선한 상황으로 저의 학회도 파행을 걷고 있습니다.
전임 남창우 회장님께 인수 인계를 받고 향후 학회의 나아갈 방향과 코로나시대에 저희 학회가 어떻게 가야할지 앞이 보이지 않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2010년 영남환자영양지원학회로 시작하여 올해 10년 째를 맞이하는 즈음에 여기에서 멈출 수 없고 이 때까지 자문위원들께서 공들려 쌓아올린 대한환자영양지원학회를 잘 이어가야 할 책임을 절실히 느낍니다.
부족하나마 이 번 이사님들과 함께 임기 동안 해야할 일을 하나하나 열심히 찾아 보겠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으로 거듭나는 학회가 되도록 함께 합시다.
회원 모든 분들과 가정에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코로나19 사태와 의료파업 등으로 어수선한 상황으로 저의 학회도 파행을 걷고 있습니다.
전임 남창우 회장님께 인수 인계를 받고 향후 학회의 나아갈 방향과 코로나시대에 저희 학회가 어떻게 가야할지 앞이 보이지 않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2010년 영남환자영양지원학회로 시작하여 올해 10년 째를 맞이하는 즈음에 여기에서 멈출 수 없고 이 때까지 자문위원들께서 공들려 쌓아올린 대한환자영양지원학회를 잘 이어가야 할 책임을 절실히 느낍니다.
부족하나마 이 번 이사님들과 함께 임기 동안 해야할 일을 하나하나 열심히 찾아 보겠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으로 거듭나는 학회가 되도록 함께 합시다.
회원 모든 분들과 가정에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2020년 11월
대한환자영양지원학회 전 회장 박종훈 올림
안녕하십니까?
저희 대한환자영양지원학회의 홈페이지를 다시 열었습니다.
저희 대한환자영양지원학회의 홈페이지를 다시 열었습니다.
기존의 홈페이지를 통해서 많은 교류와 여러 선생님들의 성원과 격려에 힘입어 Nutritional therapy영역에서 나름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습니다.
이 자리를 통해, 홈페이지와 함께 여러 난관을 함께하시고 난제를 극복하시고 저희 학회를 이자리까지 이끌어 주신 많은
선, 후배 회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저희의 나태함과 여러 상황으로 인해 소중한 장을 유지할 수 없는 어려움을 겪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어려움을 딛고 다시 새로운 출발을 하려고 합니다. 이전에 주셨던 많은 관심과 성원 다시 한번 부탁드리며 이 자리가 환자의 영양집중치료영역에서 같은 고민을 하시는 많은 선생님들의 쉴 곳이 되고, 엉켰던 실타래를 풀 실마리를 찾을 수 있는 곳이 되길 소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분야에서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저희의 나태함과 여러 상황으로 인해 소중한 장을 유지할 수 없는 어려움을 겪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어려움을 딛고 다시 새로운 출발을 하려고 합니다. 이전에 주셨던 많은 관심과 성원 다시 한번 부탁드리며 이 자리가 환자의 영양집중치료영역에서 같은 고민을 하시는 많은 선생님들의 쉴 곳이 되고, 엉켰던 실타래를 풀 실마리를 찾을 수 있는 곳이 되길 소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분야에서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한환자영양지원학회 전 회장 남창우 올림
